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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5 22:12 수정 : 2005.01.05 22:12

조선대 치의공인력사업단은 광주·전남지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다빈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물리학과·화학과·치의예과·치의학과가 참여하는 사업단은 지난해 지방대학혁신사업에 선정돼 지역 청소년 과학 인재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대학 관계자는 “르네상스 시대에 문화·예술·과학 발전에 공로가 큰 레오나르도 다빈치 업적을 되새겨 청소년들이 이공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6일 오후 1시 치과대 1층 대강당에서 강연회를 열어 일반계 및 실업계 1·2학년 학생 중 5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치과의료체험캠프(12일) △치의공캠프(18~19일) △레오나르도 다빈치 기념관 해외연수(2월 중 8명) △해외봉사(10명) 등을 체험할 수 있다.(062)230-6097.광주/정대하 기자 dea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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