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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5 22:18 수정 : 2005.01.05 22:18



1971년부터 34년 동안 억압의 상징이었던 광주시 서구 화정동 옛 안기부 광주지부 터가 5일 시민공원으로 탈바꿈했다. 광주시는 옛 안기부 터 3000평에 산책로와 야외의자를 갖춘 시민공원을 조성했고, 지상 3층 지하 1층 연건평 660평인 건물은 고쳐서 청소년문화센터로 쓰기로 했다. 광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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