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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5 22:24 수정 : 2005.01.05 22:24



전국 110여개 환경단체들이 참여한 환경비상시국회의 소속 환경운동가 30여명으로 구성된 ‘초록행동단’이 5일 경북 안동 임하댐을 방문해 지역민 20여명과 함께 환경파괴 중단을 촉구하는 만장과 플래카드를 내걸은 10여척의 배에 나눠 타고 1시간여 동안 선상시위를 벌였다. 안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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