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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5 22:29 수정 : 2005.01.05 22:29



소한인 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도림천에 마련된 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얼음을 지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썰매장은 다음달 말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며, 썰매를 무료로 빌려준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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