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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6 22:14 수정 : 2005.01.06 22:14

〈이별의 부산정거장〉 등을 부른 가수 남인수의 경남 진주 하촌동 생가가 근대 등록문화재 목록에 오른다. 문화재청은 6일 남인수 생가를 비롯한 근대건축유산 26곳을 등록예고했다고 밝혔다. 예고된 유산 중에는 광주 최초의 근대여성교육기관인 수피아여학교와 울산 최초의 산업 시설인 삼양사 울산공장 사무실, 드라마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원주 반곡역사, 옛 통영군청 등 지역의 근대문화를 대변하는 시설 등이 다수 포함됐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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