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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7 21:35 수정 : 2005.01.07 21:35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50여쌍이 최근 전남 나주시의 한 저수지에서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 생태사진가 오영상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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