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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7 21:51 수정 : 2005.01.07 21:51



7일 서울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녹색연합 회원들이 ‘국가 지도에 백두대간 표기하기’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녹색연합은 “태백산맥과 같은 일제가 만든 산맥 개념 대신 ‘백두대간’이라는 고유의 정확한 이름으로 우리 지리 체계를 바꾸라”고 요구했으며, 앞으로 10만명의 서명을 받아 국토정보지리원에 낼 계획이다. 강창광 기자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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