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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0 18:35 수정 : 2007.05.20 18:35

과학기술원 최성민 교수

과학기술원 최성민 교수팀

‘꿈의 신소재’로 알려진 탄소나노튜브를 산업적으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분산 기술을 국내 과학자가 개발했다. 최성민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20일 탄소나노튜브를 수용액 등에서 안정적으로 분산시키는 기술을 개발해, 연구결과가 재료과학 분야 저명 학술지인 〈어드밴스트 머티어리얼〉 19일치에 실렸다고 밝혔다. 논문은 또 미국 화학학회에서 연구 하일라이트로 선정됐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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