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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1 22:34 수정 : 2005.01.11 22:34

강원도는 조관일(56) 전 농협중앙회 상무를 정무부지사에 임명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김기선 정무부지사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최찬규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임으로 내정했다.

조 신임 정무부지사는 지난 1974년 농협 춘성군지부에 입사해 30여년간 농협에서 근무하다 올 1월 농협사료 상임감사에 취임했다.

춘천/김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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