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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1 22:35 수정 : 2005.01.11 22:35

충남 당진군은 관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체가 많아 이를 수용하려고 66만~99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새로 만들기로 하고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합덕읍 소소리 △신평면 거산·초대리 △송산면 가곡리 등 3개 지역 가운데 한 곳으로, 군은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입지를 결정하고 2007년 터 닦기에 들어갈 방침이다. 군은 새 산업공단이 만들어지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막개발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당진/송인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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