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4.20 17:45 수정 : 2005.04.20 17:45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올해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의 유룡(50) 교수와 이재영(66) 석좌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키스트)의 신희섭(55)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최고과학기술인상은 대통령상으로 2003년부터 해마다 4명까지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억원이 주어진다. 시상은 21일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진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