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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2 21:43 수정 : 2005.01.12 21:43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의장 송용기)은 12일 “미국산 수입쌀 2만t이 새해 벽두부터 전북 군산항에 입항한 것은, 농민들의 마음을 추위보다 더 얼어붙게 만든다”며 “협상안이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으므로 국회의 비준을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전농 전북도연맹은 “정부는 식량자급 의지를 분명히 하고, 확고한 농업보호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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