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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3 22:38 수정 : 2005.01.03 22:38



“못생긴 게 담백하다니까요”

전북 군산항 주민들이 고군산군도 일대에서 잡은 물메기들을 말리고 있다. 물메기는 보기와는 달리 맛이 담백해 술꾼들이 속풀이용으로 즐겨찾는 계절의 별미다. 군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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