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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3 23:16 수정 : 2005.01.03 23:16

대전문화예술의 전당은 공연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의 평생 고객화를 위해 3단계 유료회원제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유료회원의 종류는 공연 할인(20~30%)과 모든 혜택을 부여하는 골드 회원과 공연 할인 외에 교육강좌 할인, 제휴업체 이용 때 할인을 주는 일반 회원, 공연 할인과 제휴업체 이용 때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청소년 회원으로 구분된다.

연회비는 골드회원 10만원, 일반회원 4만원, 청소년회원 2만원으로 잠정 확정한 상태다. 또 현재 일부에 한정된 제휴업체를 회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백화점과 외식업체, 종합병원, 호텔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손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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