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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22 19:41 수정 : 2018.03.22 20:29

<한겨레> 이근영(사진)·음성원·이완·권오성 기자가 22일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수여하는 ‘제 12회 KBCSD 언론상’ 신문보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협의회는 <한겨레>가 지난해 신년기획으로 연재한 ‘4차 산업혁명, 인간혁명의 갈림길’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우리 사회 인식 전환에 기여했다고 평했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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