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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4 21:59 수정 : 2005.01.04 21:59

강원도는 5일부터 도청 각 사무실과 사업소에 38명의 인턴직원을 배치한다고 4일 밝혔다.

도의 이 시책은 청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대학졸업자들의 현장체험 기회를 주려고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인턴직원은 5일부터 6월말까지 6개월 동안 도청 26개 실·과·소 및 사업소에 38명이 배치돼 연수를 받게된다.

인턴직원은 이 기간 동안 기본적인 행정사무를 익혀 새로운 직장에 취업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업무를 배우게 된다.

근무조건은 하루 8시간씩 주 5일 일하고 월 60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춘천/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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