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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4 22:04 수정 : 2005.01.04 22:04

충북 단양군 단양읍 남한강 건너편에 조성된 양백폭포가 최근 강추위로 빙벽을 이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단양/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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