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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3 19:13 수정 : 2005.02.03 19:13

지난달 28일 개막한 ‘2005 대만국제과학전람회’에서 우리나라 대표 이재호(강원과학고 2년)군이 화학 부문에서 1등상을 받았다고 국립중앙과학관이 3일 밝혔다. 이군은 지난해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특상을 받은 연구작품인 ‘창이 없는 광학적 셀의 제작과 수용액 중 염소이온의 정량법 연구’를 이번 대회에 내어 1등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 청소년들의 과학경연인 대만국제과학전람회는 2002년부터 열러 올해엔 13개 나라에서 121개 연구작품이 참가했다.

오철우 기자 cheol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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