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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움켜쥐려고'(Grab life by the...). Sarah Skinner 작/Comedy Wildlife Photo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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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를 보내며-② 생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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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움켜쥐려고'(Grab life by the...). Sarah Skinner 작/Comedy Wildlife Photo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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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사진 공모전 대상 `붉은 밤'. Roberto Garc ? Roa 작/British Ecolog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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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로 뽑힌 바오용칭의 ‘이 순간’. Yongqing Bao 작/Natural History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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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불화’(웃기는야생동물 공중부문 수상작). 열심히 따져가며 바가지를 긁고 있는 듯한 오른쪽 새와 귀가 따가운 듯 고개를 돌려 외면하고 있는 왼쪽 새. Vlado-Pirsa 작/Comedy Wildlife Photo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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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웃기는 야생동물 수중부문 수상작). 물 속에서 나온 수달이 뺨에 두 손을 대고 뭔가를 놀란 듯 쳐다보고 있다. Harry Walker 작/Comedy Wildlife Photo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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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다음엔 결혼’(웃기는야생동물 포트폴리오 부문 수상작). 수컷 다람쥐가 꽃을 입에 물고 열렬히 구애를 한 끝에 결국 주례 다람쥐를 가운데 두고 결혼을 서약하는 듯한 이야기로 구성된 연작사진이다. Elaine Kruer 작/Comedy Wildlife Photo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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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건너는 암컷 나무늘보’(생태포착 사람과자연부문 수상작). 길쭉한 세개의 발톱이 눈길을 끈다. @ Andrew Whitworth 작/영국생태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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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멧돼지를 낚아챈 암사자’(생태포착 입선). @ Peter Hudson/영국생태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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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섬의 잠자는 카멜레온’(생태포착 입선). @ Katherine Mullin/영국생태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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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바다표범’.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공모전 입상작이다. 남극 웨델해의 바다표범이 하얀 얼음 위에서 잠을 자는 모습이다. <네이처>의 한 편집자는 “자연파괴와 기후변화로 험상궂게 변해버린 자연사진들 속에서 이 사진을 발견한 것은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과 같았다”며 “평화와 순수를 포착한 사진”이라고 평했다. Ralf Schneider/네이처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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