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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2.22 11:07 수정 : 2019.12.22 11:13

안성소방서 제공

안성소방서 제공

22일 오전 6시7분께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농장 10개 동 중 7개 동이 불타 돼지 36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 안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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