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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수당 못 태운 채 보수 통합추진위 ‘개문발차’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권의 중도·보수 정당들과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가 새로운보수당(새보수당)의 자리를 비워둔 채 ‘개문발차’ 형태로 출범했다. 한국당도...
2020-01-09 21:30
황교안 독대한 김영우 의원 ″통합 의지 확실, 안철수 합류도 배제하지 않아”
국회의원 총선거가 10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보수 진영의 통합이 정치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합종연횡’은 선거 때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한국 정치의 익숙한 풍경이지만, ...
2020-01-09 21:01
경기도의 세계 최초 ‘데이터 주민배당’ 어떻게 가능하게 됐을까?
유튜브에서 특정 영상을 찾아보면 그와 관련이 있거나 유사한 영상이 ‘다음 동영상’ 목록에 뜬다. 자연스럽게 이것저것 보다 보면 유튜브에 머무는 시간은 길어질 수밖에 없고, 그만큼 유튜...
2020-01-09 21:01
[오금택의 100㎝] 1월 10일
2020-01-09 20:36
[특파원 칼럼] 2020년, 더 위험해진 트럼프 / 황준범
황준범 l 워싱턴 특파원전세계 사람들이 새해 벽두부터 워싱턴을 바라보며 가슴을 졸였다. 북한의 ‘크리스마스 선물’ 예고에 따른 북-미 충돌 위기가 잦아드나 싶었는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2020-01-09 20:35
[장석준, 그래도 진보정치] 부동산 문제, 진보정당의 시험대
장석준 l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기획위원지난달 정부가 또다시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중앙정부만이 아니다. 여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까지 나서서 대안을 내놓고 있다. 최근 박원순 서울...
2020-01-09 20:34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탈-진실: 유시민씨의 경우
박권일 l 사회비평가‘탈-진실’(post-truth). 옥스퍼드 사전이 선정한 ‘2016년의 단어’다. “객관적 사실이 공중의 의견을 형성하는 데 개인적 신념과 감정에 호소하는 것보다 영향력을 덜 끼...
2020-01-09 20:34
[나는 역사다] 흑과 백의 디자이너 / 김태권
자신의 디자인처럼 흑과 백이 엇갈리는 샤넬의 인생:①흑. 아버지는 떠돌이 행상. 샤넬을 보육원에 맡기고 달아났다. 젊은 날은 서러웠다. 한때는 시골 뮤직홀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코...
2020-01-09 20:34
[세상 읽기] 선진국의 장기침체론이 주는 당혹감 / 주상영
주상영 l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국민경제자문회의 거시경제분과 의장미국 클린턴 정부에서 재무장관을 지낸 경제학자 로런스 서머스는 지난 수년간 줄기차게 장기침체론을 주장했다. 국제통...
2020-01-09 20:34
[조한욱의 서양사람] 넓은 의미의 휴머니즘
조한욱 ㅣ 한국교원대 명예교수지난주 칼럼으로 이탈리아의 휴머니즘을 좁은 의미로 해석한 학파의 대표자인 크리스텔러를 소개한 바 있다. 그렇다면 이제 균형을 맞춰야 한다. 넓게 해석한 ...
2020-01-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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