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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빠졌어도’ 밝은 김연경 “공격 배구로 올림픽 꼭 갈게요”
"꼭 올림픽 티켓을 따서 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김연경(32·터키 엑자시바시)이 다부진 각오를 남기고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대륙 예선전의...
2020-01-05 09:51
촉법소년 논란 “
국가, 피해자 보호의무” vs “소년사건 흉악범죄 1% 불과”
▶ 최근 가족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초등 여학생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가해 학생을 검거했다가 가족과 연락이 닿자 곧장 인계했다. 이 학생은 형사미성년자인 ...
2020-01-05 09:18
통계학자들이 선정한 2010년대의 숫자 ‘8,400,000’
해마다 `올해의 통계 숫자'를 발표하는 영국 왕립통계학회(RSS)가 2010년대의 마감을 기념해 지난 10년의 세상을 상징할 수 있는 `2010년대의 통계'를 최근 발표했다.심사위원들이 지난 10년...
2020-01-05 07:59
검찰, 9시간30분 만에 울산시청 압수수색 종료
검찰이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송철호(71) 현 울산시장의 선거공약 수립·이행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4일 진행한 울산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9시간30분여 만에 끝냈다.서울중앙지...
2020-01-04 21:53
‘최고의 가성비’ 공수처가 ‘검찰 파쇼’ 깨려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이 통과된 다음날인 2019년 12월31일 아침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쳐 보였다. 공수처법 수정안을 주도한 의원으로서 해묵은 숙제를 끝낸 홀가분함을 ...
2020-01-04 21:14
뉴질랜드 ‘시체꽃’ 냄새 맡으려 수천명 몰려
오클랜드에 있는 한 공원에 고약한 냄새 때문에 통상 '시체꽃'으로 불리는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늄이 피어 냄새를 맡으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4일 스터프 등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
2020-01-04 19:32
죽음 37일째, 문중원 기수 유족이 장례 치를 수 없는 이유
4일 낮 12시 경기 과천시 서울경마공원 앞. 지난해 11월29일 한국마사회의 승부조작 등 비리 행태를 고발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부산경마공원) 기수 문중원(40)씨가...
2020-01-04 18:52
‘동물 없는 동물원’ 개장…안녕, 아기 비룡!
강원 춘천시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에 4일 오후 증강현실(AR) 동물원이 개장했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이날 SK텔레콤과 함께 박물관 앞 야외 정원에 'SKT AR동물원'을 조성해 처음 문을 열...
2020-01-04 18:15
또 헌금 걷은 전광훈 “헌법이 내 편…감옥 못 집어넣을 것”
학습권 보장을 위해 청와대 주변 집회를 자제해달라고 호소해오던 맹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이 기습적으로 도로를 점거하며 보수 표방 단체의 청와대 방향 행진을 막았다.서울맹학교 학부모와 ...
2020-01-04 17:27
중국 제쳤다…새해 첫날 태어난 신생아 수 1위 국가는?
2020년 새해 첫날 인도에서 무려 6만7천여명의 아기가 태어난 것으로 추정됐다.4일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에 따르면 1월 1일 190개국에서 39만2천78명의 아기가 태어난 것으로 추정...
2020-01-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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