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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 눈길 사로잡는 아역스타들
    “이래봬도 우린 연기파 배우랍니다” 지난 7일 오후 편집국이 환해졌다. 싱그러운데다 귀엽기까지 한 ‘새싹’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쳤기 때문이다. 에스비에스 의 어린 서희(배나연·8)와 길...
    2005-01-10 17:14
  • 1월 11일 한칸
    2005-01-10 17:13
  • 브라운관은 지금 ‘무지개빛’ 케이블·위성채널 동성애 프로 만발
    첫 레즈물 ‘엘 워드’ 도 12일 첫선 티브이는 지금 무지갯빛이다. 무지개로 상징되는 ‘동성애’ 담론은 더이상 티브이가 외면하는 ‘금기’가 아니다. 물론 지상파 방송의 장벽은 아직 깨지지...
    2005-01-10 17:03
  • (31) 겨레사를 빛낸 유민의 원형, 고선지
    고구려의 후예 ‘파미르 주인’ 중세 동서발길 빗장 열다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가장 가엾고 불쌍한 사람들은 고향을 등지고 떠도는 유랑민들이다. 그들 대부분은 나라가 망해서 쫓겨났거나,...
    2005-01-10 16:45
  • [성공창업 현장을 가다]퓨전 포장마차점
    낮엔 요리강사·밤엔 사장 ‘투잡스’다양한 술·안주로 퇴근 발길잡아 가게에 들어서자 붉은빛이 감도는 나무 벽과 기둥이 따뜻한 느낌을 전해 준다. 벽 한쪽으로 놓인 ‘오뎅바’엔 따뜻한 어...
    2005-01-10 16:40
  • 떳떳하고 당당하게 세금 덜 내는 비결
    많은 사람들은 연말정산을 할 때에만 세금 정보에 민감해지곤 한다. 하지만 이때 말고도 세금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많다. 단지 부과된 세금 내역을 알지 못한 채 모두 내버려 세금 문제를 ...
    2005-01-10 16:33
  • 홍상수 감독, 왜 날 불렀을까
    ⑧ 영화 ‘극장전’ 캐스팅 이기우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 〈극장전〉의 캐스팅이 끝나갈 무렵 배우 이기우(24)는 영화사로부터 전화를 받고 생각했다. ‘왜 날 불렀을까?’ 언제나 의외의 제...
    2005-01-10 16:33
  • ‘브레드리스’ 건달 리처드 기어
    고단했던 젊은 날, 그가 잠시 내곁에 머물렀다 내가 최초로 좋아한 배우는 냉혹한 투우사이자 방황하는 영혼, 타이론 파워다.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그의 피가 모래밭에 스며드는 〈혈과 ...
    2005-01-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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