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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 벤처’ 뒤엔 텐센트·알리바바·바이두 ‘큰손’
    벤처캐피털은 흔히 ‘벤처의 설계자’로 불린다. 벤처캐피털리스트들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한 뒤, 자신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 확장을 도우며 최종적으로 상장까...
    2020-01-10 05:00
  • ‘메이드 인 차이나’ 테슬라도 품었다
    “‘우리가 힘을 집중하기만 하면 무슨 일이든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지난달 20일 취재진을 안내한 중국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 린강신구역 공무원은 미국 전기차 회...
    2020-01-10 05:00
  • 판 키우는 중국 핀테크 “아시아 금융 표준으로”
    중국 상하이의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는 30대의 한 중국인 여성은 지난해 2월 알리페이를 운영하는 알리바바 자회사 앤트파이낸셜에서 2만5천위안(한국돈 약 430만원)의 신용대출을 받았다. ...
    2020-01-10 05:00
  • 우리가 몰랐던 제러미 벤담의 개혁적 얼굴
    제러미 벤담과 현대:공리주의 설계자가 꿈꾼 자유와 정의 그리고 행복강준호 지음/성균관대학교 출판부·2만7000원공리주의를 대표하는 경구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
    2020-01-10 05:00
  • ‘이해하기’ 고통을 돌보는 법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올리버 색스 지음, 김승욱 옮김/알마(2016)1974년 올리버 색스는 노르웨이의 오지에서 등산하다가 큰 사고를 당한다. 젖소를 만나서 피하다가 다리가 부러져 ...
    2020-01-10 05:00
  • ‘펭수 다이어리’는 책인가 캐릭터 상품인가?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놀(2019)펭하! 펭수 열풍이 대단하다. 대중문화계는 펭수를 섭외하려고 난리고, 유통가에서는 펭수 관련 상품 완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출판계 상황도 마찬가지...
    2020-01-10 05:00
  • 답답한 김학범호 이동준 막판골로 한숨
    한국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살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이동준(23·부산 아이파크)의 막판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도쿄올림픽 예선전을 겸한 대회 첫 경기 승리로 9회 연속 올림픽...
    2020-01-10 00:24
  • 삼성 제재 강제권 등 묻자, 준법감시위원장 “잘 모르겠다”
    ‘독립성’을 갖추려는 시도는 곳곳에서 감지됐다. 9일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 11층 회의실에서 열린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전 대법관)의 기자간...
    2020-01-0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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