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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1.12 20:00 수정 : 2013.11.12 22:17

김한길 민주당 대표(앞줄 오른쪽 여섯째부터)와 천호선 정의당 대표, 안철수 무소속 의원 등 정치권과 시민사회·종교·학계 인사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국정원과 군 등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진상 규명과 민주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각계 연석회의’에 참석해 시국 현안에 공동대응하기로 다짐하며 서로 손을 맞잡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앞줄 오른쪽 여섯째부터)와 천호선 정의당 대표, 안철수 무소속 의원 등 정치권과 시민사회·종교·학계 인사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국정원과 군 등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진상규명과 민주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각계 연석회의’에 참석해 시국 현안에 공동대응하기로 다짐하며 서로 손을 맞잡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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