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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동욱 정보유출’ 청와대 행정관·서초구 국장 구속영장
    채동욱(54) 전 검찰총장의 혼외 의심 아들 관련 개인정보 불법 유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장영수)는 13일 채아무개군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빼내는 데 관여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및 가족관계등록법 위반)로 ...
    2013-12-13 21:51
  • 검, 조오영 행정관 영장청구 ‘만지작’
    채동욱(54) 전 검찰총장의 혼외 의심 아들 관련 개인정보 불법 유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장영수)는 채아무개군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빼낸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로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소속 조오영(54)...
    2013-12-12 20:37
  • 조오영 입만 바라보다…‘채동욱 정보 유출’ 수사 ‘늪’
    채동욱(54) 전 검찰총장의 혼외 의심 아들 관련 개인정보 불법유출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소속 조오영(54) 행정관의 벽에 막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조 행정관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
    2013-12-11 22:10
  • [사설] 청와대 앞에서 멈춰선 ‘채동욱 정보’ 유출 수사
    채동욱 전 검찰총장 관련 개인정보 불법유출 사건 수사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 서울 서초구청과 안전행정부 김아무개 국장의 집까지 압수수색하며 열기를 띠던 수사가 청와대 앞에서 돌연 멈춰선 형국이다. 열쇠를 쥔 청와대 총무...
    2013-12-11 19:12
  • 검찰, 청와대 조 행정관 ‘피의자’로 전환…‘거짓 진술’ 무게
    채동욱(54)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 관련 개인정보 불법 유출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김아무개(49) 안전행정부 국장을 정보 요청자로 지목한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소속 조오영(54) 행...
    2013-12-09 19:51
  • 청와대 ‘채동욱 뒷조사’ 행정관 ‘윗선’ 감추기
    채동욱(54) 전 검찰총장의 혼외 의심 아들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청와대가 개입한 정황이 드러난 이후 사건은 진실게임 양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은 조이제(53) 서울 서...
    2013-12-08 20:42
  • “집권당 검찰총장인데 왜 야당이 난리치세요?”
    “집권당의 검찰총장인데 왜 그렇게 야당이 난리를 치세요. 민주당 검찰총장입니까?”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9월16일 국회에서 열린 ‘3자 회담’에서 김한길 민주당 대표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
    2013-12-08 20:33
  • [사설] 김진태의 검찰, ‘채동욱 사건’에 명운이 달렸다
    김진태 신임 검찰총장이 6일 전국 5대 고검장과 18명의 지검장, 대검 간부 등 30여명과 머리를 맞댄 채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 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선 부장이 결재만 하는 관행을 바꿔야 한다거나 검사들이 말과...
    2013-12-08 19:01
  • 안행부 김씨 “왜 날 지목했나?” 조 행정관 “…”
    청와대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 의심 아들의 개인정보를 조아무개(54) 청와대 행정관에게 전달한 사람으로 지목한 김아무개(49) 중앙공무원교육원 부장(안전행정부 국장급)이 최근 조 행정관을 만났고, 이 당시 대화 내용을 녹취...
    2013-12-07 10:06
  • 채동욱 내연 의심 여성, 검찰조사 받아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곽규택)는 채동욱(54) 전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어머니로 의심을 사고 있는 임아무개(54)씨가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사도우미 이아무개(61·여)씨를 공갈·협박한 의혹과 관련해 임씨를 지난 3·4일 불러 조...
    2013-12-06 15:33
  • 안행부 김 국장 자택 등 압수수색
    검찰, ‘결정적 증거’ 찾을지 주목
    채동욱(54)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 관련 개인정보 불법 유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장영수)는 5일 청와대가 개인정보 유출에 개입했다고 밝힌 김아무개(49) 안전행정부 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부장의 경기도...
    2013-12-05 21:05
  • ‘채동욱 정보수집’ 청와대 발표, 의문만 키웠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을 ‘찍어내기’ 위한 불법 정보수집에 청와대 행정관이 개입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이를 기획하고 지시한 ‘윗선’의 실체를 둘러싸고 ‘진실게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
    2013-12-05 20:21
  • ‘채동욱 뒷조사’ 배후로 지목된 김 부장, 청와대 조사 결과 전면 부인
    청와대가 ‘채동욱 전 검찰총장 뒷조사’의 배후로 지목한 안전행정부 소속 김아무개(49) 중앙공무원교육원 부장이 5일 “내가 왜 연루됐는지 모르겠다”며 청와대의 조사 결과를 전면 부인했다. 청와대는 지난 4일 “민정수석실 조사 결...
    2013-12-05 13:34
  • [속보] 검찰, ‘채동욱 관련 정보’ 부탁한 청와대 행정관 4일 소환조사
    검찰은 채동욱(54) 전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로 지목된 채아무개군의 가족부를 불법 수집·열람한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조아무개(54) 행정관을 4일 저녁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장영수)는 4일 저녁 검찰...
    2013-12-05 10:35
  • 청와대 “조 행정관 개인적 일탈” 꼬리 자르기
    청와대는 4일 총무비서관실 소속 조아무개 행정관이 불법으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로 지목된 채아무개군의 정보를 수집하는 데 개입했다는 민정수석실 감찰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2013-12-0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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