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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임씨가 부인이라며 채동욱 사무실 찾아가
만남 거절당하자 ‘피한다고 될 문제 아니다’ 말해”
제3자 진술이거나 이미 공개된 내용 당사자 임씨와는 접촉조차 못해 충분한 근거 제시 못한채 “추가 자료 있지만 공개할 수 없다” 의혹 기정사실화 부적절한 태도 법무부가 27일 채동...
2013-09-27 21:26
시민단체 ‘채동욱 보도’ 기자 등 고발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투입될지 주목
채동욱(54) 검찰총장한테 혼외 아들이 있다고 보도한 <조선일보> 기자와, 보도에 담긴 정보를 만들어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곽상도(54)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시민단체들로부터 고...
2013-09-26 20:14
‘혼외 아들’ 낳은 가게에 후배들과 함께 가겠나?
학교 기록에 ‘채동욱’ 써있다? 학교 관계자에게 들은 이야기일뿐 이름 있어도 오히려 혼외자 아닌 근거 고등검사장 승진 앞두고 이름 썼겠나 임씨와 손님 이상의 관계? 상식적으로 혼외관...
2013-09-24 20:01
채동욱 총장, 조선일보 소장에서 “혼외자 숨기려면…”
채동욱 검찰총장은 24일 자신의 ‘혼외 아들 의혹’을 보도한 <조선일보>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낸 정정보도 청구 소송 소장에서 “조선일보는 원고(채 총장)가 10여년간 Y씨와 혼외관...
2013-09-24 15:43
채동욱 총장 조선일보 상대 정정보도 소송 관련 입장 전문
채동욱 검찰총장(54)이 24일 자신의 ‘혼외 아들 의혹’을 보도한 <조선일보>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밝힌 글을 대검찰청 출입기자들...
2013-09-24 11:11
채동욱 검찰총장, “유전자 검사에 응해주시길”
채동욱 검찰총장(54)이 24일 자신의 ‘혼외 아들 의혹’을 보도한 <조선일보>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일방적 의혹제기가 있을 때마다 검찰총장이 조...
2013-09-24 10:46
권력과 조선일보의 ‘혼외정사’
[김종구 칼럼] 출생의 비밀은 한국 텔레비전 드라마의 단골 소재다. 이쪽 채널을 틀어봐도 저쪽 채널을 돌려봐도 온통 혼외정사니 출생의 비밀이니 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의 홍수다. 심...
2013-09-24 08:52
[이명수의 사람그물] 최영해 칼럼의 배후
왜 <동아일보>는 사과든 해명이든 어떤 조처를 취하지 않는 것일까. 맞다. 한국 신문 사상 최고의 문제작이 될 거라는 평가를 받은 동아일보 논설위원 최영해의 ‘채동욱 아버지 전 상...
2013-09-23 18:37
공포란 병균이 스멀스멀 퍼지고 있습니다
보통 추석이 지나면 한여름 내내 괴롭히던 모기·벼룩·진드기 따위의 물것들이 사라지곤 했습니다. 추석이 기다려지는 여러가지 이유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물것의 횡포가 여...
2013-09-23 14:51
채동욱 감찰 나선 법무부, 전방위 ‘신상털기’?
법무부가 채동욱(54)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의혹에 대한 감찰에 앞서 진상조사 작업에 본격 착수했으나 검찰 안팎에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강제조사 권한이 없는 법무부 감찰관...
2013-09-22 20:24
‘채동욱 혼외아들 보도’ 수사로 내막 밝혀질까
추석 연휴 뒤 채동욱(54)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 제기 과정의 개인정보 유출 및 아동인권 침해 논란에 대한 시민단체의 고발이 이뤄지고, 채 총장도 의혹 제기 보도를 한 <조선일보>...
2013-09-21 19:14
[인포그래픽] 박지원 의원이 밝힌 ‘채동욱 총장 사찰’
▶ 한겨레 인포그래픽 더보기 ▶ 관련 기사 : “청와대 민정수석·국정원 2차장이 채동욱 총장 사찰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 “당선되면 기초연금 2배로” 박 대통령 ‘대선 TV 토...
2013-09-20 10:22
박 대통령, 국무회의서 또 황교안 법무부 장관 두둔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자리에서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법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수고가 많으셨다. 아주 많은 일을 법무부에서 하고 있다”며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17일...
2013-09-17 21:37
‘청와대, 채동욱 사퇴 개입’, 국민 50% “그럴 것” vs 39% “아닐 것”
국민의 절반은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아들 의혹’ 보도 등에 청와대와 국가정보원이 개입했다고 보고, 10명 중 7명은 채 총장에 대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감찰 지시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
2013-09-17 21:22
‘부통령’ 김기춘
[아침 햇발] “우리도 남아공처럼 과거의 잘못을 모두 용서하고 화해해야 나라가 앞으로 나가지 않겠어요.” “그렇죠. 그런데 남아공은 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먼저 고백해야 용서해준다면...
2013-09-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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