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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1.12 19:20 수정 : 2014.01.20 15:58

한국 컬링대표팀의 이슬비(왼쪽) 김은지(가운데) 신미성이 12일 중국 상하이 페이양 스케이팅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컬링챔피언십 일본과의 경기에서 스톤을 전개시키고 있다.

상하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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