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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세계 1위 아믈랭, 안현수에 판정패
쇼트트랙 세계 1위 샤를 아믈랭(30)은 18일(한국시각) 소치 올림픽 무대를 1500m 금메달 하나만으로 정리해야 했다. 500m 와 1000m에서도 우승 1순위였지만 그의 발목을 잡은 건 숙적 빅토르...
2014-02-18 22:47
4년만에 뒤바뀐 한-중 쇼트트랙 여 계주
4년 전 한국의 석연찮은 실격으로 금메달을 따갔던 중국이 이번엔 반칙으로 울었다. 중국은 18일(한국시각)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레이스 내내 한국과 선두를 주고받았다. 한국의 마지막 주자 심석희에게 추월당해 2위로 들어왔...
2014-02-18 22:34
[포토] 이상화의 응원
이상화(오른쪽)와 박승희 언니 박승주가 18일(현지시각) 손팻말을 들고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 출전한 한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소치/뉴스1 <한겨레 인기기사> ■ 직원들이 결...
2014-02-18 22:33
황제 아믈랭, 금메달 1개 그쳐
쇼트트랙 세계 1위 샤를 아믈랭(30)은 18일(한국시각) 소치 올림픽 무대를 1500m 금메달 하나만으로 정리해야 했다. 500m와 1000m에서도 우승 1순위였지만 그의 발목을 잡은 건 숙적 빅토르 안(29·이하 안현수)이 아닌 아이스베르크의...
2014-02-18 22:32
반바퀴 직전…이 악물고 추월…이것이 금빛 드라마다
너무 극적인, 믿기지 않는 역전 드라마였다. 결승선까지 불과 반바퀴를 앞두고 심석희(17·세화여고)가 젖 먹던 힘까지 발휘하며 중국의 리젠러우를 추월했다. 그리고 이를 악물고 1위로 결승...
2014-02-18 20:15
“이규혁 마지막 경기때 울컥…3∼4초간 말 안나와 사고날 뻔”
17일 밤 <문화방송>(MBC) 여의도 방송센터에서 만난 김성주(42)는 여전히 목이 쉬어 있었다. 처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이승훈 경기를 중계할 때도 목이 잠겨 있었다. “출국 전...
2014-02-18 19:22
세계가 숨죽인다, 여왕의 2분50초
20일 새벽 2시24분(한국시각), 김연아(24)가 2014 소치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다. 세계의 시선은 사상 세번째 여자 피겨 2연패를 노리는 김연아와 다크호...
2014-02-18 19:20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 ‘마지막 승부’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 이후 아사다 마오(24)에게 김연아(24)는 거대한 ‘벽’이 됐다. 4년 동안 동갑내기 라이벌을 뛰어넘기 위해 절치부심했다. 일본 <닛칸 스포츠>는 지난 1월31일부...
2014-02-18 19:17
[포토] 적과의 훈련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아래쪽)와 러시아의 율리야 리프니츠카야가 18일(한국시각) 훈련을 하고 있다. 소치/뉴스1 <한겨레 인기기사> ■ 직원들이 결...
2014-02-18 19:16
2월 19일 소치올림픽 경기 일정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밤 10시30분) 김보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자정) 김연아 박소연 김해진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오후 4시) 정동현 박제윤 경성현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오후 2시42분) 신봉식 ...
2014-02-18 19:12
미국-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결승 격돌
질긴 인연이다. 또 만났다. 벌써 네번째다. 여자 아이스하키 숙명의 라이벌 미국과 캐나다가 2014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다투게 됐다. 경기는 21일 새벽 2시(한국시각) 샤이바 아...
2014-02-18 19:11
컬링 ‘작은 기적’…평창선 ‘신화’ 꿈꾼다
애초부터 누구도 그들에게 메달을 기대하지 않았다. 메달 따는 기적은 ‘당연히’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이번 소치 겨울올림픽 인기스타가 됐다. ‘컬링돌’이란 신조어가 생겼고, 그...
2014-02-18 19:11
한국 여성은 왜 우수한가?
[아침 햇발] “역시 한국은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해!” 소치 올림픽에서도 어김없이 이런 감탄사가 튀어나오고 있다. 역대 올림픽 메달 수를 남녀별로 따져보지는 않았지만, 이미 통념으...
2014-02-18 18:36
쿨러닝 이심전심 “꼬레아! 꼬레아!”
“꼬레아! 꼬레아!”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산키 슬라이딩센터.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결승인 최종 4차 레이스에서 역대 한국 최고성적 18위를 거둔 원윤종(29·파일럿), 서영우(23·브...
2014-02-18 16:37
서호진 “안현수 구타한 적 없다…억울하다”
“말도 안 되는 소문이기에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사라질 줄 알고 침묵했습니다.” 서호진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선수 폭행 등의 소문에 관해 처음으로 입장...
2014-02-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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