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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3.11 20:27 수정 : 2014.03.12 15:14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의료 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의료 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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