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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통령 “의료분야 규제 풀겠다” 거듭 쐐기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초청 청와대 만찬 회동에서 “공공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의료 분야 규제를 과감히 풀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의 말을 ...
    2014-01-08 08:16
  • [한겨레 프리즘] 지방선거 관전법? / 한귀영
    올해는 박근혜 정부가 임기 2년차에 접어드는 해이자 지방선거가 있는 해다. 객관적 정세는 정부 여당에 유리해 보인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선에서 비교적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고, ...
    2014-01-07 18:55
  • [아침 햇발] 박근혜 대통령은 진짜 효녀일까?③ / 김의겸
    20년 전쯤 보건복지부를 잠깐 출입한 적이 있다. 어느 국장 방에 인사차 들렀는데, 이분이 심심했던지 한참을 붙잡고는 의료보험(건강보험)에 대해 강의를 했다. 그냥 흘려들었지만 그래도 ...
    2014-01-07 18:49
  • “환자 부담 늘어난다” “아니다” 의료영리화 진실은…
    의료 영리자회사 들어서면 정부 “자회사만 영리 속성 지녀” 의사들 “외부 투자자본 압력에 자회사 제품 권장해 의료비 폭등” 자회사 상품 환자가 거부할 수 있을까 정부 “환자가 합리적 선...
    2014-01-06 21:29
  • [인포그래픽] 환자부담 커지는 의료 영리화
    ▷ 인포그래픽 더 보기 <한겨레 인기기사> ■ “얼마나 오랜 시간 울었을까” 세 모녀 자살 소식에 애도 물결 ■ 새누리 김무성 “국민들이 공약에 속아 대통령 찍은 것” ■ ...
    2014-01-06 18:59
  • 거짓된 말을 버리십시오…
    이명박 전 대통령이 5년 내내 복장을 뒤집어놓는 게 있었습니다. 거짓말입니다. 4대강을 죽여놓고도 4대강을 살렸다고 우기고, 서민들의 주머니 털어 부자에게 얹어주고도 서민 혹은 민생 살...
    2014-01-06 15:24
  • 민주노총 집회서 “박대통령 퇴진” 공식 결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자체 집회에서 ‘박근혜 퇴진’ 문구를 공식 사용하기 시작하는 등 대정부 투쟁의 고삐를 죄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4일 서울광장에서 1500여명의 노동...
    2014-01-05 20:02
  • “의료자회사, 환자부담 늘리고 건보 약화 초래”
    의료 영리화 논란을 제기하는 쪽의 기본 명제는 ‘의료시장에서 환자는 약자다’이다. 정부의 말처럼 병원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영리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환자의 비용 부담을 늘리지 않으...
    2014-01-05 20:01
  • [편집국에서] 민영화, 그 고약한 용어 / 김영배
    2011년 7월까지 1년 동안 미국에 머물 당시 네 식구 통틀어 병원에 간 건 딱 한 번이었다. 가족 중 한 명의 충치 치료를 위한 치과 방문. 국내에서 오래전 때운 게 떨어져 나간 자리를 가장 ...
    2014-01-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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