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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4.16 21:01 수정 : 2014.04.16 23:01

16일 저녁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7㎞ 해상에서 침몰하고 있는 여객선 세월호(6825t급) 부근에서 해경과 해군, 민간선박 등이 불을 밝힌 채 실종자 구조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도/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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