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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4.24 00:53 수정 : 2014.04.25 17:20

23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임시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 안산시 고잔동 올림픽기념관을 찾은 한 시민이 영정사진을 바라보다가 자리에 주저앉아 울자 장례 도우미가 다독여주고 있다. 안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3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임시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 안산시 고잔동 올림픽기념관을 찾은 한 시민이 영정사진을 바라보다가 자리에 주저앉아 울자 장례 도우미가 다독여주고 있다.

안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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