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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단원고에서 검은 옷을 입은 선생님들이 현관 밖에 나와 등교하는 학생들을 포옹하며 맞이하고 있다.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사고로 임시 휴교했던 단원고는 이날 3학년이 8일 만에 등교했고, 1학년은 28일 등교한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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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슬픔 끌어안는 단원고…사고 뒤 첫 등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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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슬픔 끌어안는 단원고…사고 뒤 첫 등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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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단원고에서 검은 옷을 입은 선생님들이 현관 밖에 나와 등교하는 학생들을 포옹하며 맞이하고 있다.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사고로 임시 휴교했던 단원고는 이날 3학년이 8일 만에 등교했고, 1학년은 28일 등교한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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