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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4.29 20:24 수정 : 2014.04.29 21:18

29일 오전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은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분향을 마치고 나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안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9일 오전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은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분향을 마치고 나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안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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