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문 막은 금수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안성시 금수원(기독교복음침례회 본산) 들머리에 16일 오후 교인들이 “김기춘 실장, 갈데까지 가보자!!”라는 문구가 적힌 펼침막을 내걸고 출입구를 닫아 건 채 앉아 있다. 안성/이정아 기자 [e-mail]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안성시 금수원(기독교복음침례회 본산) 들머리에 16일 오후 교인들이 “김기춘 실장, 갈데까지 가보자!!”라는 문구가 적힌 펼침막을 내걸고 출입구를 닫아 건 채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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