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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임된 ‘세월호 초기대처 실패’ 정홍원-이주영 |
정홍원 국무총리(왼쪽)가 27일 오후 전남 진도군 진도읍 성내리 진도군청을 방문해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정 총리와 이 장관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으나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3일 이 장관을 유임시킨 데 이어 26일 정 총리를 유임시켰다.
진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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