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7.23 19:47 수정 : 2014.07.23 19:47

전남 진도군 농어민을 돕기 위한 ‘진도군 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 23일 경남 창원시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주민들이 자연산 돌미역과 돌김 등 진도 특산품을 고르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진도군은 맹골수도, 팽목항 등에서 구조작업이 이뤄지면서 관광객이 줄고 지역 농수산물 판매도 타격을 받았다. 창원/연합뉴스

전남 진도군 농어민을 돕기 위한 ‘진도군 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 23일 경남 창원시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주민들이 자연산 돌미역과 돌김 등 진도 특산품을 고르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진도군은 맹골수도, 팽목항 등에서 구조작업이 이뤄지면서 관광객이 줄고 지역 농수산물 판매도 타격을 받았다.

창원/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