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7.23 20:10 수정 : 2014.07.23 20:10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인 이용훈 주교(맨오른쪽)가 23일 낮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가족대책위 단식 농성장을 찾아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인 이용훈 주교(맨오른쪽)가 23일 낮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가족대책위 단식 농성장을 찾아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