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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07 20:38 수정 : 2015.04.10 08:52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월호특별법 대통령령안 폐기와 온전한 인양 결정 촉구를 위한 각계 대표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인 최경덕씨가 발언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월호특별법 대통령령안 폐기와 온전한 인양 결정 촉구를 위한 각계 대표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인 최경덕씨가 발언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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