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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27 16:30 수정 : 2016.03.28 11:11

27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416대학생 새로배움터‘에 참가한 대학생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가족들이 함께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416대학생 새로배움터‘에 참가한 대학생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가족들이 함께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416대학생 새로배움터‘에 참가한 대학생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가족들이 함께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416대학생 새로배움터‘에 참가한 대학생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가족들이 함께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416대학생 새로배움터‘에 참가한 대학생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가족들이 함께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416대학생 새로배움터‘에 참가 대학생들이 27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 교실을 둘러본 뒤 운동장에서 희생자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4·16 대학생 새로배움터’에 참가한 대학생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가족들이 함께 교실을 둘러봤다.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과 같은 나이인 대학 신입생들로, 단원고 생존자와 유가족들과 함께 26일부터 1박2일 동안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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