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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07 21:19 수정 : 2016.08.07 21:23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을 추모해 온 경기 안산 단원고 ‘기억교실’이 2년 만에 안산교육청 별관으로 이전한다. 기억교실 이전을 위해 3대 종단의 기도회와 소독 등 첫 사전 작업이 이뤄진 6일 오후 유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이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본격적인 물품 반출과 이전은 20일부터 이틀간 이뤄질 예정이다. 옮겨진 물품들은 4?16 안전교육시설이 건립돼 기억교실이 복원될 때까지 교육청에 임시보관?전시된다. 안산/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을 추모해 온 경기 안산 단원고 ‘기억교실’이 2년 만에 안산교육청 별관으로 이전한다. 기억교실 이전을 위해 3대 종단의 기도회와 소독 등 첫 사전 작업이 이뤄진 6일 오후 유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이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본격적인 물품 반출과 이전은 20일부터 이틀간 이뤄질 예정이다. 옮겨진 물품들은 4?16 안전교육시설이 건립돼 기억교실이 복원될 때까지 교육청에 임시보관?전시된다.

안산/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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