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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9.18 22:23 수정 : 2016.09.18 22:44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순신동상 앞 광화문416광장에서 한가위 행사 일환으로 세월호특조위의 특별강연을 열어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들이 참석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특조위) 직원들과 시민들의 릴레이 단식과 동조단식이 50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가 18일 오후 한가위 행사 일환으로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특조위의 특별강연을 열었다. 박종운 세월호특조위 상임위원장은 이날 특별강연에서 특별법을 개정해 조사활동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세월호특조위의 활동 시한이 다가오면서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순신동상 앞 광화문416광장에서 한가위 행사 일환으로 세월호특조위의 특별강연을 열러 박종운 안전사회소위원장(오른쪽)과 오지원 피해자지원점검과 과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순신동상 앞 광화문416광장에서 한가위 행사 일환으로 세월호특조위의 특별강연을 열어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들이 참석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순신동상 앞 광화문416광장에서 한가위 행사 일환으로 세월호특조위의 특별강연을 열어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들이 참석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사진·글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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