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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16일 저녁 7시 58분 54초, 전남 진도 동거차도에서 바라본 세월호 침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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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뷰파인더와 가슴으로 바라본 참사 당일부터 인양되던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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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16일 저녁 7시 58분 54초, 전남 진도 동거차도에서 바라본 세월호 침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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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9일 전남 진도 팽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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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23일 세월호 침몰 해역을 찾은 단원고 2학년8반 고 안주현 학생의 어머니 김정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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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6일 진도 팽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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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11일 경기도 안산 단원고에 모인 희생 학생 어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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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10일 11개월 만에 세월호에서 발견된 단원고 여학생 여행가방에서 나온 철제 머리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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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11일 돌아오지 못한 단원고 2학년3반 김도언 학생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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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4일 청와대 부근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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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9일 세월호 희생 단원고 학생들이 안치된 안산 하늘공원. 엄마가 건우 사진에 ‘추억’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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