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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26 09:35 수정 : 2018.02.26 10:05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의혹의 피의자 신분으로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나와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의혹의 피의자 신분으로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나와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다. 김 전 실장은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참사 상황보고서 등을 조작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김 전 실장이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의 부실한 초동 대응을 감추려고 대통령 최초 서면보고 시간을 사후 조작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의혹의 피의자 신분으로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나와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의혹의 피의자 신분으로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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