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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아이도 선생님도 없어…대신 주고, 대신 받는 ‘슬픈 카네이션’
- 스승의 날인 1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숨진 단원고 학생 가족들이 희생된 이 학교 선생님 가족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주며 함께 울고 ...
- 2014-05-1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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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국조’ 합의…유가족 “빨리” 실종자 가족은 “수색 먼저”
- 여야가 오는 19일부터 임시국회를 열어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해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15일 합의했다. 야당은 세월호 유가족 대표들과 협의하면서 국회 일정을 잡고 있지만, 팽목항의...
- 2014-05-1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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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들에게 집중된 위험…시민이 개입해 변화시켜야”
- 대담/ 한상진 교수 사회·정리/ 심영희 교수
한겨레는 세월호 침몰 참사를 계기로 한국 사회를 근원적으로 성찰해 보자는 취지에서 ‘위험사회’ 연구로 잘 알려진 울리히 벡 독일 뮌헨대 교수...
- 2014-05-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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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장 등 자기들 살려고 퇴선명령 않고 탈출 공모’ 판단
- ‘281명 살인.’
기울어가는 세월호에 승객들을 내버려두고 탈출한 이준석(69) 선장 등 승무원 4명에게 적용된 혐의는 이번 참사의 무게만큼이나 무겁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적어도 이들 4...
- 2014-05-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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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쌤, 천국서도 아이들 담임해주세요” 눈물의 카네이션
- 일곱 명의 선생님 영정 앞에 빨간 카네이션 바구니가 놓였다. 제자들을 자신의 목숨으로 감싸 안았던 선생님들은 하얀 국화꽃으로 둘러싸인 영정에서 빙그레 웃고만 있었다.
15일 오전 11...
- 2014-05-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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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구하러 가야 돼” 의인 양대홍 끝내…
- 아내와의 전화 통화에서 “아이들 구하러 가야 돼”란 마지막 말을 남긴 뒤 침몰하는 배 안으로 들어갔다 실종된 양대홍(45) 세월호 사무장이 한달 만에 주검으로 돌아왔다.
인천시는 15일 전...
- 2014-05-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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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같은 한 달…아직도 21명이 남았다
- 잇따라 시신이 수습되고 실종자 가족들도 하나 둘 떠나자 팽목항에는 침묵이 더욱 무겁게 가라앉았다. 오매불망 가족들의 소식을 기다리는 실종자 가족들은 항구에 작렬하는 태양에 피부가...
- 2014-05-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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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준 “실종자 가족들 너무 힘들어 내게 화낼 힘도 없어”
-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일을 일주일 앞둔 14일,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아들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인 진도를 방문해 실종자 가족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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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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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식 개발 30년·신자유주의 20년 병폐 터져
- “이것이 국가인가?”
세월호 참사 이후 사람들이 가장 자주 입에 올린 말이다. 이 짧은 언명에는 우리가 목격한 재난이 시스템의 예외적 오작동 때문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의 결함에서 비롯...
- 2014-05-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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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경제 15위 ‘한국호’, 안전한 삶은 OECD 꼴찌
- 세월호는 국내 여객선 중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깔끔하고 화려한 식당, 카페 등의 내부시설이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았다. 화물이 잘 묶이지도 않은 채 과적돼있고, 곳곳에 안전시설이 고장...
- 2014-05-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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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중·고 선생님들의 ‘슬픈 스승의날’
- “올핸, 아니 다신 그 녀석들 볼 수 없게 됐네요. 너무 예쁘고 착한 아이들이었는데 이렇게 끔찍하고 슬프게 이별할 줄은….”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경기도 안산 단원중학교에서 ...
- 2014-05-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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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들 “세월호 비극 낳은 사회 반성” 줄이어
-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세월호 사고가 드러낸 우리 사회의 총체적 취약성을 반성하고 성찰하는 대열에 국내외 교수·학자 1384명이 동참했다.
연세대 교수 131명은 “침몰하는 세월호에...
- 2014-05-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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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유병언 일가 안 잡나, 못 잡나?
- * 유병언 : 청해진해운 실소유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이 유 전 회장과 첫째 아들 유...
- 2014-05-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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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집에 가자…○○○선생님 빨리오세요…”
실종자 가족들 팽목항 밤바다 모여 통곡
- 만월이었다. 별이 보이지 않는 밤하늘에 둥근 달 하나가 유난스레 빛났다. 잔잔한 달빛 물결 아래에 삼삼오오 모인 이들의 낮은 어깨가 서러웠다. 어두운 밤바다를 향해 그리운 딸 아이의 이...
- 2014-05-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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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부실’ 변명으로 일관한 안행부 장관
- “장관, 오늘 당장 사표 내세요!”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은 14일 세월호 참사 관련 질문을 위해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에게 “사표 내라”고 외치며 ...
- 2014-05-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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