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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박의 민들레] 행복
    <한겨레 인기기사> ■ 드라마 ‘밀회’보다 더 극적인 음대 교수들의 ‘밀회’ ■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나는 동의 못해요” ■ 오전 9시31분, 청와대가 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은? ■ 부서진...
    2014-05-14 18:51
  • “해경, 대형참사 놓고 이권 앞세운 정황”
    ‘돈벌이 시장’된 재난 현장
    재난은 당사자에겐 절망이지만 시장엔 기회다. 기괴한 셈법이다. 절망을 복구하는 과정 자체가 수요를 창출하는 까닭이다. 재해 발생시에 경제성장률은 평시보다 오히려 웃돈다는 연구가 ‘파...
    2014-05-14 15:12
  • 교사들 청와대 게시판에 “박근혜 정권 퇴진”
    교사 43명이 13일 청와대 누리집 자유게시판에 세월호 참사에 대처하는 정부 태도를 비판하고 ‘박근혜 정부 퇴진 운동’을 선언하는 글을 올렸다. 이날 청와대 자유게시판(http://www1.pres...
    2014-05-14 11:06
  • 교사들 청와대 게시판에 “박근혜 정권 퇴진”
    교사 43명이 13일 청와대 누리집 자유게시판에 세월호 참사에 대처하는 정부 태도를 비판하고 ‘박근혜 정부 퇴진 운동’을 선언하는 글을 올렸다. 이날 청와대 자유게시판(http://www1.pres...
    2014-05-14 11:06
  • 교사들 청와대 게시판에 “박근혜 정권 퇴진”
    교사 43명이 13일 청와대 누리집 자유게시판에 세월호 참사에 대처하는 정부 태도를 비판하고 ‘박근혜 정부 퇴진 운동’을 선언하는 글을 올렸다. 이날 청와대 자유게시판(http://www1.pres...
    2014-05-14 11:06
  • 교사들 청와대 게시판에 “박근혜 정권 퇴진”
    교사 43명이 13일 청와대 누리집 자유게시판에 세월호 참사에 대처하는 정부 태도를 비판하고 ‘박근혜 정부 퇴진 운동’을 선언하는 글을 올렸다. 이날 청와대 자유게시판(http://www1.pres...
    2014-05-14 11:06
  • 돌아오지 않는 아이, 목놓아 부르는 가족
    세월호 침몰 사고 29일째를 맞는 14일 새벽 0시30분, 실종자 가족 30여명이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모였다. 바다를 향해 함께 목 놓아 울면서, 실종된 가족이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바...
    2014-05-14 01:30
  •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을래요” 청소년들, 지방선거 자체 투표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투표권이 있었다면, 오늘은 다른 오늘이었을지도 모릅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권이 없는 청소년들이 ‘자체 투표’를 통해 청소년...
    2014-05-13 21:02
  • 모두의 잘못이 아니다
    생각할수록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큰 배가 침몰해서 멀쩡히 살아서 제주도로 가고 있던 304명의 승객들이 죽거나 실종됐다. 그 중 250명의 승객들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어린 학생들...
    2014-05-13 20:30
  • 구미 불산사고 뒤에도 환경부 방제훈련 한번도 안해
    “공장 들어선 지 25년 됐는데 주민들이 참여하는 방제훈련은 단 한 번도 없었어요.” 울산·여수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큰 대산석유화학단지와 채 100m도 떨어져 있지 않은 충남 서산시 ...
    2014-05-13 20:26
  •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시민사회·학계 행동 나선다
    세월호 사고에 대한 추모와 분노가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운동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내외 교수와 현직 교사들도 선언문을 잇달아 발표하거나 준비하고 있다. 500여개 시...
    2014-05-13 19:54
  • ‘사이버 분향소’에도 “잊지 않을게” 발길
    세월호 침몰 사고 28일째인 13일 경기도 안산시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이 5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온라인에서의 추모 열기도 식지 않고 있다. 특히 사고로 세상을 떠난 이들과 그 가...
    2014-05-13 17:40
  • 잇단 막말에 가슴 치는 세월호 유가족들
    “왜 이리들 잔인하십니까…”
    “왜 이리들 잔인하십니까. 도대체 얼마나 더 죽어야 후련하시겠습니까….” 꽃 같은 자식을 잃고 비탄에 젖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회의원과 교수, 방송사 보도책임자들의 연이은 막말에 가...
    2014-05-13 16:24
  • ‘세월호 6가지 소문’ 사실 확인 ①
    대형 재난사고가 발생하면 여러 루머가 떠돌기 마련이다. 어떤 것은 여론의 ‘자정작용’을 통해 사라지지만, 또 어떤 것은 오히려 언론과 여론에 편승해 확대되기도 한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
    2014-05-12 21:11
  • ‘세월호 6가지 소문’ 사실 확인 ②
    ④ 탈출하다 손가락 골절된 시신들 발견? 대책본부 “손가락 골절 희생자 없다” 4월21일 저녁 8시, ‘손가락 골절 시신 등 선실서 다수 발견’이라는 <연합뉴스> 기사가 인터넷에 떴다. ...
    2014-05-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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