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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29 23:14 수정 : 2015.04.29 23:16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

득표율 43.89%…정태호 새정치 후보 앞서
정동영 무소속 후보 20.15% 득표율 그쳐

4·29 재보궐선거에서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서울 관악을에서 당선됐다.

이날 밤 11시7분 개표 완료 결과,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는 3만3913표로 43.89%의 득표율을 얻어, 2만6427표로 34.20%의 득표율을 얻은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크게 앞섰다. 무소속 정동영 후보는 1만5569표로 20.15%의 득표율을 올렸다.

이날 관악을의 투표율은 36.9%였다.

정혁준 기자 ju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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