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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10 13:04 수정 : 2015.04.10 15:30

고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9일 목숨을 끊기 전 <경향신문>과 한 인터뷰의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성 전 회장은 인터뷰에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허태열 전 비서실장에게 각각 미화 10만 달러(약 1억원), 현금 7억원을 전달했다”고 폭로했다. 경향신문의 제공을 받아 이 녹음파일을 공개한다.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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