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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20 11:45 수정 : 2015.05.20 11:51

지난 8일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 최고위원이 정청래 최고위원의 발언에 항의해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막말 파문’을 일으킨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의 징계 여부 결정이 26일로 연기됐다.

새정치연합 당내 기구인 윤리심판원은 20일 오전 회의를 열어 정 최고위원의 징계 여부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26일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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