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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 최고위원이 정청래 최고위원의 발언에 항의해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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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새정치, ‘막말 파문’ 정청래 징계 결론 못내…26일 다시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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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새정치, ‘막말 파문’ 정청래 징계 결론 못내…26일 다시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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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 최고위원이 정청래 최고위원의 발언에 항의해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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